주절주절
Tistory 에 입성하다.
tojjuni
2006. 8. 24. 15:03
2006년 8월 24일 티스토리에 들어오게 됐다.
마냥 안정적인 곳을 찾아 다니다가... 정말 고마우신 분의 초대로 열게 됐다.
어떻게 구성하냐는 역시 블로그가 시작 될때처럼 막연하다.
역시...그냥 하루하루의 용선이와 성현이 일상에 대해서 조그맣게 시작 하고
좀더 전문적인 것은 차차 만들어 갈 수 밖에는 없다.
뭐 그다지 크게 기대 했던것은 아닌데... 기분은 무지하게 좋다. 하하하
음... 언제 까지일지는 몰라도 비밀스럽게 운영해야지.
마냥 안정적인 곳을 찾아 다니다가... 정말 고마우신 분의 초대로 열게 됐다.
어떻게 구성하냐는 역시 블로그가 시작 될때처럼 막연하다.
역시...그냥 하루하루의 용선이와 성현이 일상에 대해서 조그맣게 시작 하고
좀더 전문적인 것은 차차 만들어 갈 수 밖에는 없다.
뭐 그다지 크게 기대 했던것은 아닌데... 기분은 무지하게 좋다. 하하하
음... 언제 까지일지는 몰라도 비밀스럽게 운영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