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을 아주 길게(3박4일) 갔다왔다. 역시나, 적당히 적응이 안된다. 메일 확인하는데만 해도 2시간 남짓 걸리고 , 출장비 정산 등등 밀려진 일상의 회사생활에 반나절이 넘게 지나간다.그러던중, 초공감 메일이 하나 전달되어 왔다. 제목은 개발자의 비애 내용은 현대카드 광고의 패러디!!!
개발자의 비애 (I believe it!!!)